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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에 워홀 신체검사때문에 회기역을 왔다가
온 김에 들려본 민들레영토.
사실 난 민토 세대는 아니고 캔모아 세대임
민토는 우리엄마 세대

엄청난 미묘가 있었다!
카페에서 기르는 애는 아니고 그냥 동네고양이 같았은,,

뭔가 그시절 주택 감성에
화장실도 안에 깨끗한 편이라 오래 있기 좋았다.
지금같은 가을에 책 읽으러가면 참 좋을 듯


정겨운 인테리어~
옛날엔 대학생들이 여기서 청춘을 보냈겠지?
그시절 대학생도 아닌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늙기싫어~~ㅠㅠ

오래되었기 때문에 위생은 흐린눈 필수
기본음료 계속 마실 수 있는게 너무 좋다.
여기서 카공하면 하루종일 있을 수 있겠는데?
물론 중간에 간식 사먹어주는 센스 😉

아메리카노에 미니와플 시켰다가
신체검사때문에 공복이라 너무 허기져서

치즈오븐떡볶이까지 시켜버림...
맛은 그냥 추억의 맛

전원우 존나 잘생김? 나도 동의하는 바
이때 마에스트로 나오기 전이었나보다 세월아...
2년도 넘었는데 멀어서 아마 다시 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장사를 하는 것 같다.
전국에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지점이라는데
우리의 추억을 위해서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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