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가 직접 보고들은 명언들을 적어둔 공책에서 발췌했습니다.
본문 계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출처를 알고 있는 것만 표기를 했는데
따로 출처가 없는 명언들은 몰라서 못한 것입니다.
각 명언의 출처를 알고 계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즉각 반영하여 출처표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욕이 없어도 일단 해라.
이것이 의욕을 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의욕은 원하는 때 나오는 게 아니다.
의욕이 행동을 앞서는 게 아니라
행동이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오늘이 없는 미래는 없어.
오늘 하루하루가 쌓여 미래가 되는거야.
남이 하는 일이 쉬워보인다면
그건 그 사람이 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끊임없이 매순간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지고,
마땅한 이유를 듣고 싶어했는데
세상엔 이유가 없는게 꽤 많더라.
너무 많은 것에 의문을 갖지 말자.
자신의 행동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마라.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실험은 많이 할수록 더 나아진다.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껴졌다면 잘못된 것이 맞다.
이 불편한 직면의 순간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다.
될 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때, 가장 힘이 세다.
잊지 말자.
별은 누군가 비춰주지 않아도
이미 스스로 밝게 빛나는 멋진 별이라는 걸.
어떤 실패도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어떤 패배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어떤 잘못도 내 인생을 통째로 부정하지는 못 합니다.
다시 일어서면 됩니다.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
다시 증명하면 됩니다.
이게 진짜 내가 아니라고,
이런 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자신이 그것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에
"내일 다시 해보자!" 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이다.
그릇은 비어 있어야만 무엇을 담을 수가 있다.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사랑하라
만약 정체기가 오더라도 그 정체기를 이겨내고
한 발짝 더 항상 나아가는 그런 내가 됐으면 좋겠다.
니가 부처나 예수라면 나같은 놈 구원하겠냐.
나도 마찬가지다.
공부해 스스로 구원해야 가장 완벽한 구원이다.
욕심을 포기할 때 삶에는 더 나은 것들을 위한 공간이 생긴다.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를 거듭할 수 있는 능력이다.
바로 지금이지
그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밤 10시 이후에 하는 고민은
내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밤 9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서
고민하던 것 중 한 가지만 하면 된다.
내 등의 짐이
내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최선을 다 하는 삶을 살게 한다.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몸은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단지 겪어낼 뿐.
내 마음과 육체는 싸워서 이겨야 할 경쟁자가 아니라
보듬어서 함께 가는 친구일 수 밖에 없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하는 것이다.
평범하게 살기를 원치 않으면서
왜 평범하게 노력하는가?
목적없는 공부는 기억에 해가 될 뿐이며,
머릿속에 들어온 어떤 것도 간직하지 못한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우리가 정말 포기하는 이유는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할 것 같아서이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후회가, 체념이, 무기력이 너무 길다.
보아라.
세상은 그대로가 아니냐.
네 안에서 부는 바람에 너는 너무 오래 흔들린다.
예민한 게 아니라 더 많이 아는 것이다.
내 우울은 지성의 부산물이다.
오늘 대충이라도 하자.
"하나를 참으면 두 개,
두 개를 참으면 네 개를 얻는다."
지금 참으면 언젠가 큰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주어진 일을 충실하게 해내자.
흔들리는 것은 당신의 눈이다.
활시위를 당기는 손이다.
명중할 수 있을까 의심하는 마음이다.
과녁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열쇠 꾸러밍에서 실제로 문을 여는 것은
가장 마지막 열쇠일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비교를 해라.
그 사람의 결과와 비교하지 말고,
과정과 비교해라.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네 인생이야.
어디든 갈 수 있어.
그 핸들을 잡아, 네꺼야.
훔친 듯이 달려.
- 영화 <싱 스트리트> 중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지난 여러 해 동안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었다.
내가 저지른 모든 실수, 모든 착오, 모든 좌절은
내 인생에 대한 혐오감을 더욱 부채질해왔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했다.
나의 인생은 방금 새롭게 시작했다.
오늘의 운세가 있어 읽다가 떠오른 말.
어느 책에선가 읽은 말인데,
'운'이라는 한자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옮기다, 움직이다'라는 뜻이 있다고.
가만히 앉아서는 좋은 운을 바랄 수 없고,
변화의 흐름을 알아야 변화 속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
결국 운을 찾아서 내게 오도록 해야 한다는 것.
이렇게까지 한 내가 모르는 내용이라면
남들도 모를 것이다, 라는 자신감.
이런 자신감이 생길 때 합격할 수 있다.
네가 두려워야 할 사람은
너 자신뿐이야.
사람들은 말한다.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때 잘 했더라면,
그 때 알았더라면,
그 때 조심했더라면,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만 찾는다.
- 이규경, <짧은 동화 긴 생각> 중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
그런 자질을 가지고 아무것도 않겠다 해도
내 뭐라 할 수 없지만
그대가 만약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무슨 일인들 해내지 못하겠는가.
그러니 부디 포기하지 말길.
- 세종 22년 7월 21일 / 조선왕조실록
책이나 영화에서도 모든 등장인물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지는 않는다.
이 거대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다.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죄책감이 든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죄가 있는 겁니다.
네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고
세상은 즐거워 했다.
네가 죽었을 때
세상이 울고
넌 기쁠 수 있도록
삶을 살아라.
실패가 다가와 속삭였다.
"나는 너처럼 하는 일 없이
시간만 보내는 애가 좋더라."
어른들의 말은 조언이 아닌 후회다.
재능이라는 표현을 별로 안 좋아해요.
이건 상자 안에 수를 집어넣어서 답을 구하는 문제랑 똑같아요.
어떤 수를 집어넣어서 'x7'이라는 상자를 통과했을 때의 답을 구하는.
재능은 그 곱하는 숫자가 좀 더 큰 것이에요.
하지만 상자에 넣는 숫자는 자기가 정하는 겁니다.
그 수를 키우면 돼요.
어중간하게 싸워서 지지 마라.
최선을 다한 자에게는
저마다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이 준비되어 있다.
실패한 사람들이 '현명하게' 포기할 때,
성공한 사람들은 '미련하게' 참는다.
그래, 넌 정말 수고를 많이 했고
앞으로도 수고를 굉장히 많이 할테지만
너의 수고, 내가 알고 있으니까
너의 수고는 너 자신만 알면 돼.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은 변한다.
10년전, 20년전 나의 행동과 말을 생각해보면
지금 와서 부끄러운 것이 많다.
조금은 배웠다는, 나아졌다는 증거일 것이다.
나쁜 쪽으로 흘러가는 사람도 많지만
좋은 쪽으로 배우고 또 고쳐가는 사람도 많다.
사람은 바뀐다.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틀리면 고치면 되고, 물어서 배우면 된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넘어졌구나!'하고 툭툭 털고 일어서면 된다.
실패도 없고 방황도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이 모든 과정이 곧 인생의 연습이다.
난 믿는 게 아냐.
버텨보는 거야.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다.
넌 뭐든지 될 수 있어.
꿈을 이루는데 시간 제한은 없단다.
지금처럼 살아도 되고 새 삶을 시작해도 돼.
최선과 최악의 선택 중 최선의 선택을 내리길 바라마.
네가 새로운 걸 보고
새로운 걸 느꼈으면 좋겠다.
너와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후회없는 삶을 살면 좋겠구나.
조금이라도 후회가 생긴다면 다시 시작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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